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산채로 인당수에 제물로 바쳐진 심청이는,
"내 간은 육지에 있소."라하야 육지에 올라가게 되니
도망친 심청이를 찾으려고 별주부님께서 육지에 오르사 주위를 살피는디
잔망스럽기 그지 없는, 육지의 토끼란 놈이 달리기 내기를 거는 것이 아닌가.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별주부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
우리 별주부께서는 불쌍한 심청이의 간 대신, 내기에 진 토끼의 간을 빼가기로 하였는디
아, 이놈의 토끼가 "내 내 내 내 간은 여우 몸 속에 있소"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한편 심청이는 심술궂은 변학도에게 끌려가서 수청을 들게 되었으니 이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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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간은 육지에 있소."라하야 육지에 올라가게 되니
도망친 심청이를 찾으려고 별주부님께서 육지에 오르사 주위를 살피는디
잔망스럽기 그지 없는, 육지의 토끼란 놈이 달리기 내기를 거는 것이 아닌가.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별주부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
우리 별주부께서는 불쌍한 심청이의 간 대신, 내기에 진 토끼의 간을 빼가기로 하였는디
아, 이놈의 토끼가 "내 내 내 내 간은 여우 몸 속에 있소"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한편 심청이는 심술궂은 변학도에게 끌려가서 수청을 들게 되었으니 이를 어찌할꼬.
승자는 누가 되리요?
(최영 장군님이 산신으로 계시는)
생각이 치우치다 보니 거기까지 도달 못했나 봅니다.
그리고 구도 멋져요~ -ㅂ-
그 토끼의 간, 사실은 광합성이나 태양열 발전을 한다거나(야)
동사서독 님: 그거 한 편의 블록버스터로군요[!]
암흑요정 님: 우주의 오버 테크놀러지 VS 초자연 마테리얼의 대결이랄까요
메르키제데크 님: 아군이지만 흉악하지요[..]
쿠롱: 거위 간이라든가[야]
뮤즈키 님: 분리기능은 없고요. 안에 뭔가 들어있습니다. 변형기믹 정도가 내장되있죠
궁상 님: 일단은 개그 에피소드라 중간에 유야무야 해결되긴 합니다^^;
오토군 님: 저 여우가 좀 짱이라서[..]2대 1로도 잘싸우죠
매닷 님: 음 뭐랄까..능력치를 올려주는 강화파츠 비슷한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