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배운 몇 안 되는 진리


모든 사건에는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다 밑도끝도 없이 억울해해 봐야 소용없다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 지경인 것도

by 태두 | 2009/11/01 21:42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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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11/01 21:43
제가 배운 건 이겁니다. '세상엔 울고 불고 짜고 보채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있다'
Commented by 태두 at 2009/11/01 21:43
오 그거 좋은데요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11/01 21:45
사실 군대 자체가 그렇죠[...]
Commented by 틸더마크 at 2009/11/01 22:05
불교의 연기설을 깨달으셨군요! (틀려)
Commented by 마탐정록키 at 2009/11/01 22:25
제가 배운건 "세상에 될놈은 되도 안될놈은 안된다"
선임이 언제나 입버릇으로 했는데 저도 고참되니 저소리만 하게 되더군요.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09/11/01 22:38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데 더 좋을 때가 있다"도 그러하죠...
Commented by 키밈 at 2009/11/01 23:26
아 왠지 와닿았다...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11/02 10:10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잘해야 보상받는다(...)
Commented by 태두 at 2009/11/02 12:25
틸더마크 님: 요약컨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마탐정록키 님: 뭔가 지는 것 같은 기분이지만요.

무명병사 님: 그것도 옳으신 말씀

키밈 님: 그냥 요즘 저래요 제가..

아즈나블대왕 님: ......그럼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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